아이브릿지, H&T, 풍안방직, 태창 등 4개사가 이트로닉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매각작업을 진행중인 이트로닉스(구 해태전자, 대표 박승두 http://www.etronics.co.kr)는 H&T, 아이브릿지, 풍안방직, 태창 등 4개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회사 중 전자 관련 업종으로는 아이브릿지가 유일하며, 대부분이 섬유·의류 계열이다.
이트로닉스는 인수제안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한편,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인수자를 확정하게 된다.
이트로닉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중계기 부문 화성공장을 AV부문의 천안공장으로 통합하고, 인원을 670여명으로 약 15% 감원하는 등 지난 1일자로 자체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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