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은 편의점 체인인 로손과 자사 전자화폐 ‘스이카’ 사업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두 회사는 연내 로손의 10여 점포 계산대에 스이카 지원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로손은 일본 2위의 편의점업체로 스이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이후 전국 300여 로손 점포에도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JR동일본은 로손과의 제휴로 경쟁 전자화폐인 ‘에디’와의 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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