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게임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게임이 등장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게임을 내년 4월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목적형 기능성게임 보급 및 확산을 통해 학생 간의 인권 존중과 책임중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발원은 설명했다.
그동안 게임이 폭력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번 사업은 이 같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은 학교폭력의 원인 및 문제점을 파악, 대인관계·인성교육·정보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개발해 학교 및 유관기관을 통해 무료로 보급된다.
개발원은 23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접수하고 업체를 선정한 후 다음달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제품개발 후에는 △학교 내 게임 시범프로그램 운용을 통한 보급 △게임시연회 및 캠페인 개최 △게임포털 및 학교홈페이지 PC게임 패키지 배포 및 다운로드로 보급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