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대표 오상수)는 PTC코리아의 ‘윈칠’을 기반으로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만도는 국내외 연구소와 공장, 협력업체, 해외 투자사와의 실시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PLM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은 1300여 명이 사용하게 되며, 연간 약 60억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 윤상화 부사장은 “미국이나 중국 등 글로벌 경영의 신경망으로 적용될 때 PLM 효과가 더욱 증대할 것”이라며 “리드타임 단축, 설계품질 향상,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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