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플랜트 업계 관계자들의 상호협력과 교류의 장이 될 ‘플랜트 위크 2005’가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나이지리아 국회상원의장을 포함한 전 세계 12개국 19명의 해외 플랜트 발주처 인사들과 국내 50여개 플랜트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플랜트 업체들에게 국제 프로젝트 발주정보 획득 및 국제 파이낸싱 동향 파악의 기회와 아울러 해외 발주처와의 프로젝트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올해 세미나에서는 ADB(아시아개발은행), CABEI Bank(중미경제통합은행) 등 지역개발은행들이 참여해 해당지역 진출방안과 자사은행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해당지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협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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