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마크 신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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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렉스마크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합리적 가격대의 고성능 프린터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프린터는 똑똑해졌는데 가격은 그대로’

한국렉스마크(대표 윤상태)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고 레이저 프린터 6개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 렉스마크 신제품은 기존 가격 대를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슬림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성능과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이날 선보인 ‘C522n· C524n’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T642· T644· E240· E342n’는 중저가형 모노 레이저 프린터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C522n· C524n은 네트워크 표준에 기반한 컬러 프린터로 흑백 뿐 아니라 컬러 출력에 있어서도 분당 19장의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토너 절약· 컬러 프린팅 사용권 제한 기능과 페이지 당 컬러 잉크 소요 비용을 측정할 수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T642· T644 모델은 130만원대 제품으로 단일 프린터 임에도 렉스마크 문서 솔루션 팩을 활용해 맞춤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작동 패널 숫자 패드와 프린터 전면에 있는 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 회사 윤상태 사장은 “렉스마크는 앞으로 복잡한 프린팅 업무를 해결하는 한편 비용 효율성을 높여주는 제품을 확대하는 데 주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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