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가 보유한 각종 행정정보를 취합, 기관 간 연계와 대국민 공개 편의를 위해 추진되는 ‘통합정보공개시스템’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행정자치부와 LG CNS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통합정보공개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내년 4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자부와 주사업자인 LG CNS 측은 이달 중순까지 정보공개청구시스템, 정보공개관리시스템, 통합목록검색시스템, 통합목록관리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변경 등에 대한 분석·설계를 마친다. 따라서 내년 2월 중순까지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발을 완료, 이후 1∼2개월 간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행자부는 이번 시스템의 효과적인 구축을 위해 △사업추진협의회 △실무추진반 △사업추진단 등을 별도 구성, 구축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처 간 이견과 반발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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