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하이코쿤’을 서비스하고 있는 코쿤커뮤니케이션(대표 김삼선)이 GF게임으로 1일부터 새롭게 출범한다.
‘GF 게임’은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과 최고의 마케팅,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이를 위해 GF 게임은 MMORPG ‘천상의문’개발사인 지스텍을 GF 스튜디오로 편입시키고 ‘GF 스튜디오 2, 3’까지 게임 개발 인력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다음의 사내벤처인 다음게임이 모태로 자본금 고갈 등 난관에 부딪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사인 KDN스마텍(스마트 카드 제조)에 합병되며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GF게임은 앞으로 게임포털 ‘하이코쿤’ 이외에 전문화된 개념의 보털(Vertical Portal)을 새로 만들어 특화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삼선 사장은 “그간 다음게임에서의 실패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며 “새롭게 준비하는 보털을 통해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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