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가 빠른 속도로 상위 순위로 치닫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20위권 밖에 머물던 ‘구룡쟁패’가 지난주 4계단 상승한데 이어 이번주에도 2계단 상승하며 21위를 기록했다.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들도 눈에 띄게 상승한 한주였다.
MMORPG ‘대항해시대’가 1계단 상승하며 16위를 차지했고 FPS게임인 ‘건즈온라인’도 2단계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특히 ‘넷마블 뉴포커’는 무려 84계단을 껑충 뛰어올라 30위권에 랭크되며 2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이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최근 넷마블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위 순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변동이 없었으며 10위권내에서는 ‘워크래프트3’가 한단계 상승해 8위를 ‘프리스타일’이 한계단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겟앰프드’와 ‘메이플스토리’, ‘영웅온라인’, ‘마비노기’ 등도 지난주에 비해 순위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해 ‘바람의 나라’ 등은 순위가 하락했다.
최근 오픈한 게임들의 상승도 주목된다. 비록 ‘워록’이 지난주보다 한단계 하락했지만 ‘던전앤파이터’, ‘신야구’ 등이 한계단씩 올라 각각 15위와 26위를 차지했다.
PC·비디오게임 순위에서는 새롭게 진입한 PSP게임들이 이번주 상위순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부터 5위까지 새롭게 진입한 PSP타이틀이 차지, 최근 PSP의 열풍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지난주 1위를 지켰던 EA코리아의 ‘블랙&화이트2’는 무려 16계단 하락해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 분야 1위는 14계단 오른 PSP타이틀인 ‘위닝일레븐9 유비쿼터스 에볼루션’이 차지했다.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KTF에서는 엠포마의 ‘스파이더맨’이 1위를 차지했고 LGT에서는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이 SKT에서는 게임빌의 ‘2005 프로야구’가 그대로 수성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