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서울 남대문로 4가에 증축중인 상의회관이 준공됨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새 회관으로 복귀해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2003년 4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회관은 대지 3500평, 연면적 3만4500평, 지상 20층, 지하 6층의 사무실 빌딩으로 증축에 600억원 이상이 들었다. 특히 이번 증축에서 동시번역 시스템과 음향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 대소연회장, 600대의 주차공간, 공용 전산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상의는 지난 2003년 4월 증축공사를 위해 서울역 인근 4개 빌딩으로 임시 이전했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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