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의 2배인 1억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C넷은 2일(현지시각) 요르마 올릴라 CEO이 스페인에서 열린 노키아 콘퍼런스에서 “2006년 스마트폰같은 컨버전스 디바이스 시장이 두배로 성장, 1억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릴라 회장은 노키아가 내년에 출시하는 휴대폰 신제품 중 절반이 3세대 모바일 기술을 지원할 것이며, 올해 음악 플레이어 기능이 통합된 제품을 4000만대 이상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카메라폰 판매는 1억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09년까지 휴대폰의 75% 가량이 카메라를 장착했한 제품일 것으로 예상했다.
노키아는 또 막강한 기능을 내장한 ‘N시리즈’ 휴대폰 3개 모델을 선보였다.
N71은 인터넷 검색, 음악 듣기, 파일 저장 기능 등이 지원되며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세금이나 보조금이 없을 경우 약 400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N80은 TV세트와 비디오 및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제품 역시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약 500유로다. N92 모델은 2.8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모바일 TV로 DVB-H 기술을 이용했다. 내년 출시예정이며 가격은 600유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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