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http://www.paran.com)에서 4명의 신세대 작가들이 펼치는 순정만화 4편을 연재한다고 3일 밝혔다.
파란만화를 독점으로 공개되는 작품은 △김희성의 ‘어메이징 러브’ △문월성의 ‘잘가라 열일곱’ △박선미의 ‘프리 러브’ △홍연주의 ‘마법사에게 부탁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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