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노텔 CEO 마이크 자피로브스키가 전 직장인 모토로라와의 소송을 마무리지었다.
C넷등 외신에 따르면 자피로브스키 CEO는 모토로라에 1150만달러를 지불키로 하고 지난달 모토로라가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로 했다.
노텔은 자피로브스키에게 부과된 배상금을 전액 지급키로 했으며 일정 기간 동안 모토로라 직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모토로라 측과 합의했다.
해리 피어스 노텔 이사회 의장은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토로라와 신뢰를 갖고 협의해 왔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한다”며 “이사회는 마이크가 노텔의 사장이자 CEO로서의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사람으로 선택했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토로라는 전 COO인 자피로브스키가 지난달 중순 노텔 신임 CEO로 선임된 직후, 자사 무역 기밀을 노텔에 공개할 수 있다며 향후 2년동안 노텔에 입사하지 못하도록 금지명령을 요구했었다. 자피로브스키는 지난 1월 모토로라에서 사임했으며 오는 15일 노텔에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