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를 무료로 공급한다.
한국오라클은 2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소프트웨어 무료 스타터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익스프레스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 제품의 베타 버전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타터 버전은 소규모 기업이나 처음 DBMS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제품.
이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DBMS 관리자(DBA) 및 학생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DBMS로 공급되며 무료로 개발, 구축 및 배포도 가능하다. 또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탑재를 위해 이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교현 한국오라클 상무는 “이 제품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오라클 데이타베이스 10g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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