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수출업체가 지난해 기준으로 1180개, 수출액은 29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3년 말에 비해 업체수는 8.1%, 수출액은 47.8%가 증가한 수치다.
직원이 300인 이상인 대기업은 지난 2003년 39개에서 4개 업체가 증가한 43개 업체로 조사됐다. 또 이들 대기업이 충남도내 전체 수출의 89.6%인 262억3300만달러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도 전년대비 84개 업체가 증가한 1137개 업체로 17% 증가했다. 이들의 수출은 30억3900만달러로 충남도 전체 수출의 10.4%를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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