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위의 통신서비스업체 빔펠콤(VimpelCom)이 모스크바 지하철 구내에서 GSM기반의 고속 데이터서비스(EDGE)를 시작한다고 셀룰러뉴스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빔펠콤은 총 150개인 모스크바 지하철역 중에서 20개 역에서 EDGE서비스가 가능하며 지하철내의 낮은 수신감도 때문에 휴대폰을 이용한 전송속도는 평균 180Kbps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빔펠콤의 휴대폰 가입자수는 지난달 말 기준 4000만명을 넘어섰고 이중 모스크바에 890만명이 몰려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