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위의 통신서비스업체 빔펠콤(VimpelCom)이 모스크바 지하철 구내에서 GSM기반의 고속 데이터서비스(EDGE)를 시작한다고 셀룰러뉴스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빔펠콤은 총 150개인 모스크바 지하철역 중에서 20개 역에서 EDGE서비스가 가능하며 지하철내의 낮은 수신감도 때문에 휴대폰을 이용한 전송속도는 평균 180Kbps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빔펠콤의 휴대폰 가입자수는 지난달 말 기준 4000만명을 넘어섰고 이중 모스크바에 890만명이 몰려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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