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네트워크·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 센서네트워크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저전력 무선통신기술 지그비(ZigBee)에 대한 조기 산업화를 위한 한국지그비포럼이 25일 출범했다.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남중수)는 이날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본지가 후원하는 ‘한국지그비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갖고 지그비 관련 서비스·장비·솔루션 업체는 물론이고 정부기관 및 단체 등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 실무에 들어갔다. 지그비 포럼 초대 의장에 삼성전기 기술총괄(CTO) 고병천 전무, 부의장 회사로 KT·SKT·LG전자·한국무선네트워크·한국전자통신연구원 5개사를 선임했다. 포럼은 지그비 기술 및 센서네트워크 관련 산·학·연 회원 간 유대를 기반으로 기술 및 표준화 연구, 애로사항 발굴 및 공동대처, 핵심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그비 기술 인증제도 발굴 등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