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내용을 1쪽으로 요약해 영어로 5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라. 농심그룹 IT서비스 기업인 NDS(대표 신재덕)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1쪽 분량의 기획서 작성 능력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력을 배양하고자 ‘원 페이지 브리핑’을 지난 2003년부터 매월 실시중이며 이달부터 아예 의사 소통을 영어만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원 페이지 브리핑’은 1쪽 제안서 작성으로 유명한 패트릭 G. 라일리의 ‘더 원 페이지 프로포절(The One Page Proposal)’을 본보기로 삼았다. 한 발표자가 심사위원 앞에서 영어로 원 페이지 브리핑을 하고 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