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영어 원페이지 브리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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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내용을 1쪽으로 요약해 영어로 5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라. 농심그룹 IT서비스 기업인 NDS(대표 신재덕)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1쪽 분량의 기획서 작성 능력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력을 배양하고자 ‘원 페이지 브리핑’을 지난 2003년부터 매월 실시중이며 이달부터 아예 의사 소통을 영어만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원 페이지 브리핑’은 1쪽 제안서 작성으로 유명한 패트릭 G. 라일리의 ‘더 원 페이지 프로포절(The One Page Proposal)’을 본보기로 삼았다. 한 발표자가 심사위원 앞에서 영어로 원 페이지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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