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도권강남본부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아름다운 가게’ 분당점에서 박원순 변호사, 조미연 경기도보건교사회장, 지역 학부모·학생들과 함께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아름다운 장터’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난치병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