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지구온난화 감시 위성 `어스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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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김석환 천문우주학과 교수)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영국 러더퍼드 애플턴연구소 등이 지구온난화 감시용 소형위성 ‘어스샤인’을 개발, 오는 2008년께 공동발사한다. 이 위성은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우주공간에서 지구가 태양 빛을 반사하는 비율을 측정, 지구 온난화의 정도를 파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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