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업체 덱트론(대표 오충기 www.dektron.com)은 화질보정 및 노이즈 제거 엔진(SPIe) IC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1년6개월의 개발기간이 투입된 SPIe IC는 LCD TV 바탕에 깔리는 노이즈와 PDP TV의 양자화 노이즈를 제거하는 3차원 알고리즘을 채택했으며, 3차원 움직임 보정엔진, 색상보정 알고리즘 등도 적용했다.
덱트론은 이 기술을 다음달 이후 생산되는 LCD TV와 PDP TV의 32인치, 37인치, 42인치에 적용할 예정이다.
오충기 사장은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현재 SPIe를 적용한 초기 샘플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며 “PDP와 LCD TV등 대형TV의 화질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이 기술을 적용하면 매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