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업체 덱트론(대표 오충기 www.dektron.com)은 화질보정 및 노이즈 제거 엔진(SPIe) IC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1년6개월의 개발기간이 투입된 SPIe IC는 LCD TV 바탕에 깔리는 노이즈와 PDP TV의 양자화 노이즈를 제거하는 3차원 알고리즘을 채택했으며, 3차원 움직임 보정엔진, 색상보정 알고리즘 등도 적용했다.
덱트론은 이 기술을 다음달 이후 생산되는 LCD TV와 PDP TV의 32인치, 37인치, 42인치에 적용할 예정이다.
오충기 사장은 “주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현재 SPIe를 적용한 초기 샘플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며 “PDP와 LCD TV등 대형TV의 화질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이 기술을 적용하면 매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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