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지상파DMB폰]주요업체-브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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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kcorp.co.kr)는 지상파 DMB 본방송을 앞두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의뢰를 받아 지상파 DMB 단말기 개발을 완료했다.

 브이케이는 특히 프랑스 이시레뮬리노시와 지상파 DMB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면서 유럽 등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이시레뮬리노시 앙드레 상티니 시장은 최근 안양 브이케이 본사를 방문, 이철상 사장과 향후 지상파 DMB 서비스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브이케이는 지상파 DMB 전용 단말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상파 DMB폰도 개발, 시장이 성숙되는 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지상파DMB 원칩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을 끝냈으며, 이를 적용한 지상파 DMB 휴대폰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브이케이가 선보일 지상파DMB폰은 QVGA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2.2인치 LCD를 장착해 고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스테레오 성능을 자랑하는 스피커를 장착, DMB에 걸맞는 입체음향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 시속 200Km로 달리는 자동차 속에서도 TV 동영상, 라디오 및 문자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연속 방송 수신시 2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브이케이 관계자는 “현재 지상파 DMB폰 상용화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휴대폰을 선보이면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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