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온라인 저작권 침해 사범에 대한 형량이 강화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미국 형 선고위원회(U.S. Sentencing Commission)는 ‘상업적 유통을 준비중인’ 저작물의 저작권 침해 사범에 대한 형량을 40% 가량 확대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개봉 전 영화를 공유 폴더를 통해 인터넷에 퍼뜨리는 등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람들은 이전에 비해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됐다.
이는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 4월 승인한 ‘가족 엔터테인먼트 및 저작권법’에 기반한 것이다.
이 법은 저작권 침해시 벌금 상한선은 25만달러, 형량은 3년으로 강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위반 여부를 가리는 기준인 업로딩 파일 숫자는 기존 12개에서 10개로 줄었다. 기본 형량도 초범의 경우 기존 6∼12개월에서 10∼16개월로 길어진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