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가 대표적인 유선통신업체 SBC커뮤니케이션스에 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IP Multimedia Subsystem)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21일 발표했다.
루슨트는 전날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싱귤러와이어리스와 4년간 공급 계약을 한 데 이어 이 계약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IMS는 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컨버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수용, 상호 운용 및 호환성을 갖추었다.
루슨트 측은 SBC커뮤니케이션스가 내년 말께 IMS 솔루션에 기반을 둔 차세대 IP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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