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의 중ㆍ일 IT시장 수요 예측



주식회사 노무라 종합연구소(본사:일본 도쿄, 이하 NRI)는 이번에 중국 IT시장의 7개 주요 분야(휴대전화 단말, 휴대전화 서비스, 모바일 콘텐츠, PC, 서버, 스토리지, IT서비스)에 대한 동향 파악과 함께 일본시장과의 비교를 실시했다. 그 결과 중국시장이 2005년에는 휴대전화 단말기 분야에서, 2006년에는 PC분야에서, 2010년에 이르러서는 서버ㆍ스토리지ㆍ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 수량과 금액 모든 측면의 규모가 일본시장을 앞지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IT서비스 시장을 견인하는 3000억엔 이상의 오프쇼어(offshore) 개발 분야

해외를 겨냥하는 중국 시스템 개발 (이른바 오프쇼어(offshore) 개발) 분야의 시장규모는 이미 3000억엔을 넘어 중국 IT서비스 시장 전체의 1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오프쇼어(offshore)개발이 IT서비스 시장의 견인역 중 하나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분야는 단순한 시장 세그먼트(segment)의 하나가 아니라 일본의 IT서비스 시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에서도 개발과 운용을 합해 1500억엔에 가깝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본의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운용 시장의 약 1.5%에 상당하는 수준이다. 더욱이 2008년에는 약 5%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그림 5). 일본 시장 관련 SE나 프로그래머수도 2005년에는 6만명 가까운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측되므로, 일본 시장 IT기술자(주1)의 10%에 상당할 가능성이 있다.

(주1) 비즈니스 분야의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아웃소싱(outsourcing)에 종사하는 기술자뿐만 아니라, 가전·휴대 전화 등 엘렉트로닉스 제품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하는 기술자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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