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3개월간 IT주를 집중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8월 이후 이달 14일 현재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업종 주식 1조531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전체 업종 중 IT주를 가장 많이 판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운수장비업종(7779억원) △철강금속업종(5696) 등을 다음으로 많이 팔았으며 건설업·화학업종 등에 대해서는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은 18일 주식시장에서도 190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여 최근 1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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