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김한섭)는 작년 10월 결성한 중국투자전문투자조합(KTB-UCI펀드)을 통해 투자한 중국 가전유통업체인 차이나 파라다이스(China Paradise Electronics Retail)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홍콩증시에 상장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차이나 파라다이스는 1997년 설립된 후 상하이, 저장성, 광쑤성 등 서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70여개의 가전전문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억2200만달러의 매출과 23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올 초 KTB-UCI펀드를 통해 135만달러를 투자한 KTB네트워크는 이번 차이나 파라다이스의 상장으로 14일 기준으로 128%의 평가수익률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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