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능형홈 기술홍보관 1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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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구축한 지능형홈기술홍보관 내부 전시 모습. 원격 제어 및 검침 등 다양한 지능형 홈 서비스를 시연할 수 있다.

 경남도는 19일 마산시 중리 소재 경남정보기술센터(GITEC) 내에 70여평 규모의 ‘경남지능형홈기술홍보관’을 개관했다.

경남 지능형홈기술홍보관은 전력선 통신분야 전문기업인 ‘플레넷’ 등 3개 업체 컨소시엄이 지난 6월 착공, △방문자 및 우편물 관리서비스 △실내온도·가전제어·에너지관리·건강체크 등 가전제어관리서비스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제어서비스 등이 시현된다. 경남도는 홍보관을 통해 전력선·전용선·이더넷 등 유선통신과 블루투스·와이어리스 랜·적외선통신·RFID 등 유무선통신기술 및 정보가전 기술, 음성인식기술, 첨단센서 기술 등 각종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첨단 미래주거환경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남도는 현재 마산시 우산동 일대에 조성중인 경남 지능형홈 산업클러스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이곳은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4만 3500여평 부지에 지능형 홈 산업의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강해룡 경남도 미래산업과 IT산업팀장은 “이번 기술홍보관 개관으로 지능형 홈 산업과 주택문화의 발전방향을 제시, 경남이 첨단 미래주택산업 육성과 신 주택문화확산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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