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우주 여행업 개시합니다’
기행으로 유명한 라이브도어 호리에 다카후미 사장(33)이 ‘우주 여행업’ 진출을 선언했다. 호리에 사장은 후쿠오카에서 지난 16일 개막한 국제우주회의후쿠오카대회에 참석해 “캡슐형 우주선을 이용해 유인 우주 여행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리에 사장은 이날 직경 2m50㎝, 높이 8m의 3인승 캡슐형 우주선을 선보이며 장차 이 우주선을 우주 정거장에 착륙시켜 ‘우주 호텔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아직 우주 산업은 경쟁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22억엔(약 220억원) 정도의 우주 여행 경비를 5분의 1 내지는 10분의 1까지 인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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