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통신(대표 이찬주)은 지난 90년 설립된 디지털전송망·위성통신망·이동통신망 구축을 위한 정보통신설계 전문업체다.
세영통신은 인천국제공항 건설시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주변 도서지역의 전파환경 예측시뮬레이션 분석작업을 수행하였으며 항행안전시스템에 대한 분석 및 설계 작업에도 참여했다.
회사는 해외에 의존하던 엔지니어링 분석 툴을 개발, 무안·포항·울산·여주 등 타 공항에도 최적설계작업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회사는 △여수·울산공항 레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 △수도권 신공항 항공보안시설 실시설계용역 △경부선 평택-천안역간 통신설비 신설공사 감리용역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시설 설치 설계용역 △수도권 지역 DTV채널 배치 검증을 위한 측정사업 등 다양한 정보통신설계 사업을 수행했다.
현재 세영통신은 이같은 작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낙동강 유역 수문 레이더 신설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낙동강 유역에 첨단 수문 레이더를 신설하여 정확한 강우량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홍수예보를 발령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008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며 총 1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회사는 이 사업을 통해 △강우 예측의 정확성 증대 △국지적인 강우 및 돌발강우 대비능력 강화 △기존 우량관측장치와 연계를 통한 강우자료의 신뢰성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영통신은 전기통신기술사·유무선설비기사·선로설비기사 등 각종 국가 기술자격을 보유한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정보통신설계작업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고르게 확보해 경쟁력을 높였다.
이 회사 이찬주 사장은 지난 80년대 초기 디지털전송망 설계작업과 올림픽지원 위성통신망설계 등을 통해 경제적인 무선망 구축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한국항행학회·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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