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과 ‘북천항해기’로 올 상반기 웰메이드(well-made) 모바일게임 바람을 일으킨 지오스큐브(대표 고평석 www.goscube.com)가 일본·중국 등 동북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오스큐브는 최근‘북천항해기’에 대한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께 일본과 중국에서 본격 서비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시장의 경우 이미 11월을 목표로 현재 NTT와 KDDI에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중국 3대 SP중 하나인 링톤과 한국 브루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서비스 계약을 체결, 중국 진출도 본격화한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할 링톤은 중국내 모바일 서비스 기업 중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고평석 사장은 “‘북천항해기’의 중국 시장 진출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한국의 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거쳐 이제는 높은 퀄러티와 고용량 RPG까지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오스큐브는 상당한 액수의 미니멈 개런티를 받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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