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를 이용해 인터넷에서 다자간 게임을 할 수 있는 서비스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닌텐도는 닌텐도DS에 내장된 무선랜 기능을 사용해 특별한 장치 및 접속 소프트웨어(SW)가 없이도 여러 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11월 하순 전세계 동시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명은 ‘닌텐도 와이파스(Wi-Fi) 커넥션’으로 일본에서는 DS용 전용 게임SW를 다음 달 23일 출시하고 서비스도 시작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거의 동시에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DS에 들어가 있는 무선랜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설정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SW를 넣어 게임을 즐길 때도 화면에 표시된 보턴을 누르기만 하면 랜 접속이 가능해 어린이들이라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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