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김홍기)의 공공사업부가 동부삼성동빌딩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부 영업인원을 포함한 공공사업부 소속 인원 전체가 기존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인근 동부삼성동빌딩으로 옮겨가게 된다. 관련 부서의 전화번호도 일부 변경된다. 이번 이전으로 삼성동빌딩에는 동부정보기술 조직 가운데 공공사업부를 포함해 지식경영, ITSM 등 총 3개 사업부가 위치하게 된다.
이 회사 공공 담당인 김중규 부사장은 “솔루션 개발 인력이 삼성동빌딩에 위치해 있어, 공공 담당 영업부문과 원활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전 이유를 밝혔다.
동부는 사실상 공공사업 진출 원년인 올 한 해 행정자치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프로젝트 등서 괄목할만한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다. 따라서 동부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영업인력 등 공공사업부의 조직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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