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대표 이하준 http://www.pde.co.kr)는 14일 소재재생 전문 업체인 태성M&M과 경영권 인수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휘닉스피디이가 내달 30일에 22억5000만억원을 출자해, 태성M&M의 지분 40%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태성M&M은 지난 92년에 설립된 유가금속 재생 업체로 현재 폐 PCB, 폐 도금액에서 백금이나 은, 팔라듐 등 고가의 금속을 뽑는 기술을 갖고 있다.
휘닉스피디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신규 사업인 금속 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LCD, PDP, 유기EL의 ITO박막소재 사업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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