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상대)은 13일 서울 일원동 래미안 주택문화관에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미래주택 체험관을 개원했다.
160평형 규모에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래미안 유비쿼터스 체험관인 ‘U스타일관’은 미래 주거문화를 실제 공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직접 체험하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체험관은 집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인 ‘U폰’을 비롯해 △게임 및 정수기 필터 자동 교환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E테이블 △실내환기시스템 자동 작동 및 가족별 맞춤 식수 제공 기능 등의 사용자 자동인지 시스템 △자동 높낮이 조절 싱크대 등의 첨단 주방 기능 △개인이 좋아하는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는 뮤직벤처 등의 기능이 구현됐다.
또 U스타일관은 산업자원부의 에너지 IT국책과제와도 연계, 전력선에 통신을 실어 전력선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이나 전기의 위험사항을 자동체크, 관리가 가능하다.
래미안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http://www.raemian.co.kr 예약).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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