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이 완전 장악해온 국내 디지털케이블용 VOD서버 시장에 국산 제품이 처음 등장했다.
VOD솔루션 업체 캐스트이즈(대표 김승학 http://www.castis.com)는 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과 VOD서버 ‘캐스터넷츠’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케블 시장은 그동안 씨체인지, 컨커런트 등 외산 VOD서버가 주도해왔다. 계약에 따라 캐스트이즈는 오는 12월로 예정된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의 디지털케이블 본방송 이전에 디지털미디어센터(DMC)와 15개 SO에 ‘캐스터넷츠’의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승학 사장은 “상용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돼 어떤 서비스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씨앤앰 외에 다른 MSO와도 성능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추가공급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스트이즈는 이에 앞서 KT가 구축하는 인터넷TV(IPTV) 시스템에도 VOD서버 공급업체로 선정된바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2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4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5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
6
“멀티는 선택, 고립은 유지”... 서브노티카2, 협동 도입에도 정체성 지킨다
-
7
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
8
SKB, 서울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공모전
-
9
포트나이트, '스타워즈' 역대 최대 협업... “게임 안에서 영화까지 본다”
-
10
파주슈필 2026, 신작 보드게임 대거 공개... 야외 체험형 축제 5월 9일 개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