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3자 단가계약에 의한 조달 수의 계약 대상이 정부로부터 GS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 전 품목으로 확대된다.
조달청은 그동안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품목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져 온 수의계약 대상을 다음달 중순부터 품질이 인증된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에 따라 GS 인증 소프트웨어 품목을 보유한 200여개의 중소·벤처기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은 이번 확대 시행으로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기술 업체들의 대외 공신력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GS 인증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13조에 의거,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대해 정보통신부에서 부여하는 국가공인 인증 마크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