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벤처인 축제인 ‘2005년 벤처주간’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 주최로 16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3일 협회와 전자신문 공동 주최의 벤처포럼으로 시작된 이번 벤처 주간은 ‘벤처코리아’와 벤처창업 지원행사인 ‘대한민국 창업대전’이 통합돼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벤처기업대상 및 창업대전 시상식, 우수벤처기업 채용박람회 등 각종 비즈니스 프로그램, 토론회, 창업대전 등이 잡혀 있다. 특히 14일 개막 행사에는 주요 벤처기업 대표와 정부부처 관계자, 벤처지원 기관 및 단체 대표 등 약 1000명이 모여 ‘벤처 백만대군 발대식’을 통해 벤처업계의 단합을 도모한다.
협회 측은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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