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는 기업의 이메일 계정으로 수신된 이메일을 MMS(Multimedia Massaging Service) 형태로 변환, 기업 가입자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해 주는 ‘기업형 폰메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메일 계정으로 도착한 메일 내용과 메일에 포함된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Push)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최대 1000자의 텍스트와 이미지파일을 포함한 이메일 내용을 별도의 무선인터넷 접속없이 휴대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종욱 CJ시스템즈 상무는 “스피드 경영이 중시되는 현대 기업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상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라며 “이 서비스로 신속한 메일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 내부 인프라와 연동해 업무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시스템즈는 지난해 말부터 SK텔레콤과 KTF 등 주요 통신사 및 다음, 네이버, 야후 등과 폰메일 전송사업에 대한 제휴를 맺고 주요 포털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중인 일반인들에게 ‘메일알림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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