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가 전세계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는 BPM 업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2005 글로벌 어워즈 포 엑셀런스 인 BPM &워크플로우’에서 삼성중공업의 ‘사외블록제작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게 됐으며 이 가운데 최고 평가상인 금상을 3번이나 받게 됐다.
정영택 핸디소프트 사장은 “단순한 제품기능 중심이 아닌 실제 업무 적용시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얼마나 줬느냐는 것이 심사기준”이라며 “이번 수상은 핸디소프트의 제품이 실용적인 것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비영리기구인 워크플로우관리연합회(WfMC)와 국제 워크플로우-리엔지니어링연합회(WARIA)가 공동평가하는 이번 상은 전세계 5개 지역별로 2개 업체에 금상과 은상으로 수여된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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