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스토리지 내 데이터를 삭제해 주는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른바 ‘공인 데이터 삭제 서비스(Certified Data Erasure Service)’라고 명명된 이 서비스는 한국EMC 등 제3자가 해당 스토리지의 하드디스크 내 데이터를 삭제한 뒤, 데이터를 다시 복구할 수 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서비스다.
EMC는 본사 차원에서 이미 미국과 유럽에 1차 적으로 공인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올 9월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다 강화된 소프트웨어들이 나왔다. 오는 11월에는 경쟁사 장비 데이터도 완전히 삭제해 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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