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현지시각)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대한상의 유럽경제사절단과 핀란드 노키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키아와 국내 모바일 부품 기업간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상의측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국내 우수 모바일 업체들의 핀란드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김효성 상의 고문을 비롯해 LS전선, KEC전자, 텔레칩스, 엠텍비젼 등 휴대폰 부품·소재기업과 비메모리칩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핀란드 노키아측에서는 벨리 선드백 사장, 유리오 누보 기술담당 수석부사장, 타피오 마키 부사장, 올리 레토넨 구매담당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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