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PC업체 고용산(대표 이상배)이 오는 28일 인천 제물포역 근처에 ‘고용산 인천점’ 매장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용산은 인천 매장을 송도 신도시 개발로 PC 수요가 많은 인천 지역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매장에서는 자체 조립PC인 ‘엘리트론’뿐 아니라 주기판·그래픽카드 등 PC 주변기기를 전시·판매한다. 또 남동공단 등 기업 고객이 많은 인천 지역의 특성상 각 사업장에 특화된 조립PC와 관련 부품을 공급한다.
고용산은 인천 매장의 성과가 좋을 경우, 연내 성남, 수원 등 여타 수도권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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