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캐나다 반도체 업체인 자링크 세미컨덕터의 디지털 방송 및 IP사업부를 인수키로 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약 7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위성 튜너 ` ZL100037` 등과 같은 제품을 확보하며 디지털 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자링크는 복조기와 파장조정기 기술을 확보한 업체로, 최근 수익성 없는 사업을 없애고 전 직원의 15%를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인텔의 질렌다 도샥 디지털홈 그룹 부사장은 “엔터테인먼트와 가전 분야가 디지털화하기 위해서는 기반 기술 및 인프라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복조기와 파장조정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자링크 디지털 방송 사업부문 인수 의미를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