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통합 이후 첫 교차발령 실시

 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는 6일 지난 1월 시장 통합 이후 처음으로 본부별로 부장급 교차 발령을 실시했다.

이날 거래소는 경영지원본부·유가증권시장본부·코스닥시장본부·선물시장본부·시장감시본부 등 5개 본부에서 부장급 각 1∼2명씩 총 8명에 대해 교차 인사를 발표했다.

거래소는 지난 1월말 구 증권거래소·코스닥시장·선물거래소·코스닥위원회 통합 과정에서 경영지원본부·시장감시본부 및 임원급을 제외하고는 기존 출신 조직에 따른 인사를 취했으며 임원 이하에서 부장급 교차 인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교차 인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거래소의 각 본부별 급여체계 통합이 이뤄지지 않아 인사 해당자는 기존 조직의 급여체계를 따른다. 거래소는 기존 각 시장주체간 노동조합 통합이 완료되지 않아 아직 통합 이전의 구 급여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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