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혁신학회 출범

　과학기술·산업·공공·사회문화 부문의 동반 혁신으로 국가 발전을 견인할 ‘한국혁신학회’가 5일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김태유 회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네번째), 허운나 정보통신대학 총장(〃 다섯번째) 등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