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외국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행위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 거래를 적극 적발키로 했다.
공정위(위원장 강철규)는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국내 기업의 불공정거래 행위는 물론이고 시장 지배력을 가진 외국기업의 지위남용 행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제재를 논의하고 있으며, 인텔과 오라클의 불공정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MS 사건을 늦어도 11월께 마무리하고 현장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시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이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tc.go.kr)에 ‘대형 유통업체 불공정행위 사이버 신고센터’를 개설키로 했다. 또 법 위반 가능성이 큰 유통업체는 오는 11월 직권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