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기업은행(행장 강권석)의 전산센터 대외계 시스템에 자사 논스톱 서버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HP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경기도 용인에 주전산센터를 건립하면서 은행 공동망에 접속하는 대외계 시스템용으로 한국HP 논스톱 서버 ‘S7800’을 도입한다. 기업은행은 현재 대외계로 사용중인 HP 논스톱 서버 ‘S7400’과 연동성을 고려해 신규 시스템으로 논스톱 서버 신제품 도입을 결정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신규 서버 도입으로 을지로 본사 전산센터와 수지 주전산센터 간 대외접속 채널을 이중화로 구성,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절차 및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인호 한국HP 상무는 “기업은행이 기존 계정계의 논스톱 서버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추가 서버 도입을 결정했다”며 “한국HP는 현재 노후한 대외계 시스템을 운영중인 금융사를 대상으로 논스톱 서버 영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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