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내년 1분기 400억원을 투자, 수도권 서비스 권역을 대폭 확대한다.
KT파워텔 (대표 홍용표)은 내년 1분기 400억원을 투자, 수도권 지역에 기지국 200개소를 신설하고 권역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략적 영업 전초기지로서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2분기부터는 택시 및 화물고객을 위한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KT파워텔은 현재 전국적으로 890개 기지국을 확보하고 있으나, 수도권 지역(366개)이 타 이동통신에 비하여 통화권이 빈약하여 기존 가입자의 불만이 높아 신규가입자의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따라 KT파워텔은 이번 수도권 통화권 구축을 계기로 기존 가입자의 대체통신망 이동을 방지하고 주력인 무전통화(PTT) 서비스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KT파워텔 전략기획실 안기수 실장은 “내년 1분기 중 집중 투자로 통화권을 추가 확대하며 수도권 면적대비 유효통화권을 85%까지(현재 70% 수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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