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 프랑스 지자체와 DMB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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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상 브이케이 사장(맨 왼쪽)이 앙드레 상티니 시장(맨 오른쪽)에게 지상파DMB 단말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브이케이(대표 이철상)가 프랑스 이시레뮬리노시와 지상파DMB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

 브이케이는 프랑스 이시레뮬리노시 앙드레 상티니 시장이 지난 2일 안양 브이케이 본사를 방문, 향후 지상파 DMB서비스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앙드레 상티니 시장은 전 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IT전문가로 20여년 동안 시장으로 재직하며 이시레뮬리노시를 디지털산업도시로 만든 주역이다.

 이날 방문에서 그는 브이케이가 시연한 지상파 DMB단말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이시레뮬리노시에서 지상파 DBM 사업과 관련해 브이케이와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철상 브이케이 사장은 “이시레뮬리노시는 프랑스텔레콤, 웨이브콤, 시스코 등의 회사가 입주한 디지털 산업단지로 이미 IT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브이케이와 지상파DMB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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